알림마당

  1. home

깔따구와 콜레라균의 연합

전문가 제언
○ 비브리오 콜레라는 수생생태계의 천연 서식자이지만, 거주지에서의 상호작용은 명확하게 밝혀진바 없고, 깔따구는 공동 거주자로 몇 가지 사실이 확인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 우리가 콜레라에 감염되면, 갑작스런 구토와 설사를 시작하나 복통은 별로 없다. 하루에 20~30회의 설사 때문에 체액 탈실(脫失)이 현저하고, 혈압강하와 맥박이 약하며, 피부는 주름져 차갑고, 목소리도 쉬고 소변 양도 줄며, 근육통증이나 경련이 일어나고 1~2일 만에 사망하는 수가 있다.

? 돼지 콜레라의 전국 확산 조짐은 관계당국에 비상한 관심은 물론 국민전체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까지 이들 수인성 박테리아의 상세한 거동이나 역학조사가 명확치 않은 점은, 지속적인 연구검토가 요구된다 하겠다.

○ 본고에서는 깔따구 난괴(egg mass)가 콜레라에서 분비하는 혈구응집 단백분해효소(HA/P)에 의해 분해되어, 젤라틴과 같은 기질이 생성되는 것을 발견해, 공동 거주자의 관계가 명확히 규명된 것이다.

- 현재 200개 이상의 콜레라균 혈청그룹이 확인되었으나, O1과 O139만이 콜레라 독소(CT)를 전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 세계적인 분포나 확산 조짐에 따른 효율적인 예방방법은 명확치 않다.

- 따라서 껄따구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콜레라 전염에는 이 해충의 기계적인 확산에 의한 가능성을 보였으며, 계절풍이나 다양한 기상조건도 주요인자로 확인되었다. 또한 완전변태를 하는 깔따구 잔해는 콜레라균 서식에 적합하여, 이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저자
M. Broza, H. Gancz, Y. K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0(12)
잡지명
Environmental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193~3200
분석자
한*빈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