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피크에 당면한 배출 시나리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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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주로 채굴이 쉬운 화석연료 매장량부터의 고갈에서 오는 화석연료 피크와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및 그에 수반하는 기후 변화 및 해면 상승을 “지질학적” 제약 측면에서 추정한 것이다.
○ 그 결과는 “고-배출” 시나리오에서도 상당히 낙관적이어서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는 피크 값이 산업혁명 전 수준의 두 배 이내에서 줄어들기 시작하고 온도도 1990년 기준 2.5℃상승에 그친다는 결과를 얻었다. 다만 해수면은 22세기말까지도 평형에 이르지 못하고 계속 상승한다는 비관적 결론이다.
○ 본문은 화석연료가 피크에 이르면 시장은 비-재래식 액체연료를 개발하여 실질적으로 종국적 채굴 가능 매장량(URR)의 증가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그 예로 타르샌드나 셰일에서 나올 수 있는 액체연료와 석탄이나 천연가스에서 합성하는 액체연료 그리고 바이오연료 등을 들었다.
○ 그러나 이런 비-재래식 연료 생산이나 바이오연료를 위한 곡식의 재배에도 제약이 있다. 일당 100,000 배럴을 생산하려면 대략 1.2 GW의 전력 생산 용량이 필요한데(Bartis 등, 2005) 이 10개의 대규모 발전소가, 특히 석탄을 사용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도 엄청나다. 유럽의 바이오디젤 수요가 바이오연료를 위한 숲의 남벌로 후진국 토양의 탄소 섭취 능력을 감소시키는 등 순 환경적 효과도 거의 없다.
○ 그 밖에도 오일 샌드 및 셰일-유나 바이오연료는 그 생산(또는 재배)에 엄청난 물이 필요함은 본문이 지적한 바와 같다(셰일-유는 세 배, 타르 샌드는 생산된 액체 연료의 네 배의 물이 필요하다.). 동시에 거의 80%에 가까운 막대한 고체 폐기물(회분)이 발생하는데 이의 처리 문제도 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 본문은 새로 대두되는 기술을 고려하지 않았다. 지질학적 구조에 탄소 저장은 화석연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해결책이다. 그러나 본문은 섬유소로부터 에탄올과 함께 이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 저자
- Brecha, R.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492~3504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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