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해상풍력 장기개발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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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지난 수년 동안에 풍력발전용량이 매년 20-30%씩 증가하였고 2007년도 전체 신규개발 발전용량 중에서 풍력발전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풍력발전용량(2008년 초 93.7GW)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2004년도의 71.6%에서 지금은 61%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북미와 아시아의 풍력시장이 유럽보다 더욱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럽의 풍력발전산업 수준은 세계 최고이며 세계 풍력터빈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20년까지의 에너지목표(에너지수요 중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를 달성하는 주요대책의 하나로 풍력발전을 택하고 있으며 2020년도 풍력발전량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1/3, 2030년에는 40% 이상을 계획하고 있고 2030년까지의 풍력 분야 누적투자비가 2,000~3,00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그러나 풍력발전시장이 독일, 스페인, 덴마크 등의 주요 국가에 치우쳐 있고 육상풍력자원의 상당부분이 소진되었다는 문제점이 있다. 영국, 프랑스 등의 새로운 풍력시장이 개발되고 있으나 산업과 개발체제가 이미 갖추어져 있는 독일, 스페인, 덴마크 등의 시장 개발이 지속되지 않으면 2020년까지의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가 있다.
○ 유럽은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해상풍력 개발에서 찾고 있다. 2020년까지는 현재 풍력발전 용량의 30~40배를 해상풍력으로 개발하고 2030년까지 150GWe, 연간 발전량 575TW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5MW급의 대형 풍력터빈을 개발하여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초까지 1,122.5MW 발전용량을 건설하였다.
○ 해상풍력은 풍속, 풍향, 부지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많으나 육상풍력 및 해양유전 개발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개발을 위해 기존 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아직까지는 설치 수심이 30m 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이 자료는 해상풍력을 대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유럽연합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그 해결책을 요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풍력 분야 관계자들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Commission of the European Communiti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2008(768)
- 잡지명
- EU official documen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1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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