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수중 로봇(AUV)에 의한 수중화상매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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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미지의 개척지이며, 해양의 동태나 생물 활동, 해저 변동 등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조사와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에서 특히 해중에서는 인간이 직접 작업하기가 곤란하고,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관점에서 해중 로봇의 개발과 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 자율형 수중 로봇(AUV: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연구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1959년에 미국 Washington 대학에서 북극해에서의 자료수집을 목적으로 한 무색, 무인 로봇의 연구개발이 시작된 것이 최초의 예이다. 그 후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처에서 AUV 연구가 시작되었고, 일본에서는 1984년부터 Tokyo 대학 생산기술연구소가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정력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미국 MIT 연구자들은 헬리콥터처럼 한 장소에서 정지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중 운반체(RUV: Robotic Underwater Vehicle)를 설계하였다. 그리고 오디세이(Odyssey) Ⅳ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수중 운반체는 MIT 해양발전대학 과정의 자율형 수중 로봇 연구실이 지난 20여 년간 개발해 온 경제적인 소형 인공지능 잠수정 시리즈 중에서 최신판이다.
○ 일본 해양 연구개발기구는 1999년도에 AUV 건조를 시작하여 2001년 12월에 조립을 완성하였다. 이 AUV는 심해 순항 탐사기 “Urashima"라고 명명되어 2001년도부터 해역시험을 시작하였다. 그 해에 4회의 해역시험이 있었는데, 12월 초순에 시행한 제 4회 해역시험에서는 심도 1,753m에 도달할 수가 있었다.
○ 중국 과학원 산하 선양 자동화 연구소에서도 AUV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수십 시간이나 수 백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원격조종이 가능한 원거리 AUV를 개발하였다. 이 AUV는 위성 내비게이션 수신기와 새로운 종류의 수중음파 탐지기, 그리고 고성능 연료전지와 리튬 전지 시스템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근에 치러진 시험에서 지속력 측면의 중국 내 신기록을 세웠다.
- 저자
- Toshihiro M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47(10)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810~816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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