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과 스피룰리나의 카드뮴유발 쥐 간독성에 대한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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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룰리나 spirulina platensis는 엽록소가 있어 광합성과 탄소동화작용을 하므로 남조류 또는 미세조류로 분류하는데, 세포핵이 있는 조류와는 달리 핵이 없는 사이아노박테리아에 속하며 피코시아닌(pycocyanin) 이라는 아직까지 어떤 식물에서도 밝혀지지 않은 희귀성분을 가지고 있다.
○ 인삼은 중국 동북부에서 우리나라에 걸쳐 자생하는 두릅나뭇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미국인삼 Panax quinquefolium, 일본의 죽절인삼 P. japonica, 중국의 삼칠인삼 P. notoginseng도 두릅나뭇과에 속하지만 이들은 우리가 말하는 고려인삼 Panax ginseng과는 다르다
○ 체내대사에서는 불필요한 유해금속물질인 카드뮴(Cd)은 자연계에 아연, 구리, 납과 공존하며 체내 흡수 축적된 중독은 무서운 공해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오염물질이다.
○ 대사과정 중에 생성되는 활성산소 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은 면역 작용의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지질단백이나 세포 내 DNA를 공격하여 각종 질환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카드뮴에 의해 유발된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와 간 독성에 대한 스피룰리나와 고려인삼의 예방효과를 확인하고자 성숙한 암컷 흰쥐의 간에서 말론 디알데히드(MDA), 환원글루타티온(GSH), 초과산물 디스뮤테이스(SOD) 및 일산화질소(NO) 양을 측정한 결과, 지질과산화작용의 현저한 감소와 내인성의 산화방지제의 효과를 보였다.
○ 카드뮴이 유도하는 조직병리학적 변화를 저지하는 스피룰리나와 고려인삼의 항산화효과는 카드뮴 중독을 저지하는 역할이 추정되었다. 또한 스피룰리나는 간단한 증식구조와 빠른 환경적응력으로 탄산가스를 고정하여 온실가스를 제거할 뿐 아니라 식량과 에너지원으로도 가능하여 새로운 종류의 물질 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A. Karadeniz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72
- 잡지명
- 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31~235
- 분석자
- 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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