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심부전의 증악인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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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心不全)은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인하여 몸 전체의 말단장기조직으로 공급되어야 할 수요에 응할 혈액이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됨으로써 발증하는 임상증후군으로 심장의 피로가 심장 기능을 저하시켜 발현하는 병태를 말한다.
○ 심부전의 증악인자(增惡因子)로는 감염증, 빈혈, 신부전, 갑상선질환 등의 전신요인, 심근허혈, 부정맥 등의 심장요인, β차단약, 항부정맥약, 비steroid계 해열진통약 등의 약물요인, 과잉수액이나 수혈 등 의료요인과 감염(減?)이나 수분제한의 불철저, 비만, 복약방법의 불량, 운동의 과다, 스트레스, 우울 상태, 수면 시 무호흡 등의 생활요인이 심부전을 가져오게 된다.
○ 심 비대 형성에는 Renin?Angiotensin계, Endothelin, α1수용체작동약, 각종증식인자, Cytokine 등 여러 신경액성인자 및 물리적인자인 기계적인 압부하가 중요하다. 신경액성인자가 세포막상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게 되면 이에 따라 각종 세포 내 Signaling의 Cascade가 점차로 활성화되어 최종적으로 심 비대를 야기하게 된다.
○ 심근 개조 또는 형태변화(remodeling) 과정에서 심근세포의 비대뿐만 아니라 세포 외 Matrix의 증생(增生)에 따라 심근조직의 변화로서 간질의 섬유화(線維化)가 일어나 형태적인 변화가 진전하게 된다. Collagen은 간질의 섬유모세포에서 생산되며, Collagen생산을 촉진하는 시그널로서는 Angiotensin Ⅱ나 TGFβ가 중요하다. 심근 remodeling은 대부분 심질환과 증악인자로 만성심부전이 되며 최종적으로 심부전사(不全死)나 치사적인 부정맥으로 인해 돌연사(突然死)로 이르게 된다.
○ 만성 심부전 예방적인 차원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만성 심부전의 병태를 이해해서 어떠한 증악인자가 어떻게 작용해 발증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앞으로는 심부전의 의한 상세한 병태 해명의 연구가 심도있게 발전하면 새로운 심부전치료제의 개발과 심부전의 예후 개선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Ooch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9(11)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2~36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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