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서부 천열수 금광상의 성인과 기반암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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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자연계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나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경제적으로 충분히 집적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일반적으로 화강암, 섬록암에 초생성분으로 포함되고 극히 미량으로 해수 중에도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석영 또는 황화철에 수반되어 접촉광상, 교대광상, 열수충전광상 들에 산출되며 또는 이들의 붕괴에 의한 사광으로 산출된다.
○ 중요한 광맥은 함금?은 석영맥이며, 생성 당시의 온도와 압력에 따라 천열수, 중열수 및 심열수 광맥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Hishikari와 Kushikino천열수 금?은광상은 열극충전 천열수 광상에 해당하므로 광상의 성인은 마그마와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러나 동위체에 의하면 광석의 유체 중에서 천수기원의 요소가 발견된다.
○ 따라서 본 역의 광상을 마그마 성분의 특징이 있는 고황화형(high- sulfidation type)부터 구별하여 저황화형(low-sulfidation type)으로 분류하고, 광상의 Sr, C 및 O 동위체 비 측정을 통하여 본 열수계의 성질과 진화를 조사하고 광상의 성인과 기반암의 역할을 연구하는 것은 광상개발의 연구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우리나라 금?은 광맥은 대부분 중성 및 심성 광맥이며, 화강암, 정편마암 및 주입 편마암 중에 배태한다. 중생대 말엽 및 그 이전에 생성되고 지각변동을 받아 불규칙하다. 황화물로는 황철석, 섬아연석, 황동석, 방연석, 휘은석, 자철석 및 황비석 등이 있으며, 휘창연석과 능망간석을 수반하기도 한다. 맥석은 석영 외에 방해석 및 형석을 포함한다.
○ 주요 산금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소련, 호주, 캐나다, 가나 및 일본 등이다. 용도는 일반적으로 장식용, 치과용 및 화폐용 등으로 많이 쓰이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전자공업용, 치과용, 금박용 및 장신구용 등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따라서 일본 구주의 천열수 금?은 광상의 성인 연구는 우리나라의 금?은광상의 탐사 범위를 넓혀 나가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저자
- Yuichi Morishita, Takanori Nak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34
- 잡지명
- Ore Geolo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97~609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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