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에너지공급시스템의 이산화탄소배출특성
- 전문가 제언
-
○ 건축물은 에너지 과다사용의 주요 원인으로서 온실가스인 CO2 배출량도 높아서, 2006년 기준으로 서울시의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7.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5%는 건축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2.6%씩 증가하는 추세로서 2030년에는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최근 우리나라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하여 건축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에너지 성능 제고, 에너지소비 총량제의 도입 등을 추진 중이며, 한편 그린 홈 100만 가구의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 이 글은 주택의 CO2 배출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원별 배출량을 비교 평가해 주택용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일본은 전화(電化) 주택이라 하여 공해 없는 클린에너지인 전기를 가정에 주요 에너지원으로 도입하고도 있으나, 주로 온난한 지역에 유리하며, 한랭지역에는 열 생산 위주의 열병합발전이 유리한 추세이다.
○ 이미 주요 대도시에는 우리도 열병합발전이 신도시를 중심으로 열 밀도가 높은 지역에 도입되고 있는데, 이제는 열전비를 주요변수로 한 에너지의 생산측면과 함께 CO2 배출량의 감축이라는 환경적 변수도 감안해야 하는 추세이다. 추운 지역에는 열 생산위주의 열병합발전이 유리하고 온난한 지역은 연료전지를 이용한 열 병합이 환경측면에서 보다 유리해지고 있다.
○ 우리나라도 신축주택의 단열기준 강화를 포함한 규제를 강화 중이나, 열병합발전이나 연료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효과적인 정책적용을 위해서 전국 지역별로 효과적인 에너지시스템 선정을 위해 체계적인 평가가 도입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단독 가구와 노인가정의 증가 등 새로운 생활패턴의 변화추세와 지구온난화 추세도 함께 감안되어야 하겠다.
- 저자
- Yoshikuni YOSHIDA, Takashi KOHNO, Miyako ENOKIBORI and Ryuji MATSU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0)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10~1018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