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의 발열량과 물성치의 상관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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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원고의 목적은 식물성 기름 및 바이오디젤의 발열량과 물성치(점도, 밀도, 인화점)와의 상관관계를 구하기 위함이다. 발열량을 직접 측정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기기가 필요하나, 본 실험에서 도출해낸 관계식을 이용하면 쉽게 발열량을 계산할 수 있는 데에 본 연구의 의미가 있다. 특히 밀도는 측정하기 쉽고, 밀도를 알면 발열량을 구할 수 있다.
○ 발열량은 연료로서의 에너지 함량을 나타내는 것이나, 연료로 사용할 때에는 발열량 이외에도 점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원래 디젤엔진은 1885년에 루돌프디젤이 땅콩기름을 연료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졌으나, 이후에는 석유 디젤을 사용하게 되었다.
○ 지금의 디젤엔진은 석유디젤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으므로 바이오디젤의 점도도 여기에 맞추어야 한다. 점도가 높아지면 디젤엔진에서 연료분사가 충분하게 되지 않아서 연소효율이 떨어진다. 식물성 기름은 점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알코올로서 에스테르화하여 점도를 떨어뜨린 바이오디젤로 사용한다.
○ 이렇게 만들어지는 바이오디젤의 점도는 2.8~5.1cSt(@311K)로서, 식물성 기름의 23~53cSt (@311K)보다 한결 낮다. 참고로 국내의 바이오디젤의 점도규격은 1.5~5.5cSt이다. 바이오디젤의 HHV는 41MJ/kg으로 석유로부터 얻어지는 디젤의 46MJ/kg보다는 10% 정도 낮다.
○ 주변에서 쉽게 얻어지는 면실유, 콩기름, 참기름의 점도는 각각 33.5, 32.6, 35.5cSt이며, 이로부터 만들어지는 바이오디젤인 메틸에스테르의 점도는 각각 3.75, 4.08, 3.04cSt이다. 또한 면실유, 콩기름, 참기름의 HHV는 40.38, 39.44, 39.63MJ/kg이며, 이로부터 만들어지는 바이오디젤인 메틸에스테르의 HHV는 각각 41.18, 41.28, 40.90MJ/kg이다.
- 저자
- Ayhan Demirba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43~1748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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