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성뇌졸중(뇌경색)에서의 항혈소판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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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전은 지혈에 있어서 혈액응고 과정의 마지막 산물로서 혈소판의 집합과 체액의 응고계 활성화에 의해 형성된다. 여기서 혈소판은 세포에서 유래되는 작은 세포질물질로서 혈액 속을 순환하며 혈전을 형성하는 지혈과정에 관여한다. 혈소판수가 너무 낮으면 부상시에 과도한 출혈을 야기할 수 있고 그 수가 너무 높으면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막음으로서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이와 같이 혈소판은 혈전형성에 중요한 인자로서 작용한다.
○ 혈관에 어떤 원인에 의해 혈전이 형성되는 경우 혈관으로부터 이 혈전이 혈전증 부위로부터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분리된다. 혈전은 항상 혈관 내벽에 붙어 있으며 결코 혈액순환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나 혈전증과같은 어떤 혈관장애가 발생하면 분리되어 자유로이 혈관 속을 유동한다. 이렇게 혈관 속을 자유로이 유동하는 혈전을 특히 색전이라고 하며 이 색전이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쌓여 혈관 내강을 막게 되면 장애나 폐색을 일으키게 된다.
○ 뇌졸중에 있어서 특히 이러한 혈전이 색전이 되어 뇌혈관의 어느 부분을 막게 되면 뇌경색을 일으키므로 혈전형성의 중요한 인자가 되는 혈소판은 뇌경색의 치료에 표적이 되어 왔다. 이와 같이 항혈소판제는 혈소판이 집합함으로서 잠재적으로 해로운 혈전을 형성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심장질환자에게 투여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혈소판제는 aspirin이지만 항응고제와 병용시 개인에 따라 출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 없이는 병용해서는 안 된다.
○ 지금까지 개발된 약제들은 개인에 따라 출혈(뇌나 다른 장관(腸管)들), 호중구 감소증, 알레르기 반응 등 부작용의 양상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복용시에 전문의의 지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필요하며 최근 쥐 실험에서 병소의 뇌허혈증 후에 신경세포생성과 혈관생성을 증진시키는 인자를 발견하는 등 유전자치료법의 연구도 활발하다. 선진국 수준에 와 있는 국내 산학계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실용화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
- 저자
- Naga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9(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24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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