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부 이베리아 반도 홍조류 군락의 식물상과 장기간 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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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류(rhodophyta)는 가장 깊은 심해에 사는 군락 중의 하나로 세계적으로는 600여 속에 약 2,000종이 알려져 있으며, 담수나 습윤 토양 표면에 서식하기도 하며 광합성 작용으로 홍조녹말을 만들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식물상의 하나이다.
? 연안 해저에 서식하는 김이나 우뭇가사리 및 풀가사리 등은 훌륭한 영양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해초 군락은 해양 환경 상태의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 특히 maerl bed가 해양 서식지로 중요한 것은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일부 종은 maerl 군락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으로, 이들 해조류를 보전하려는 각국의 노력은 지속되고 있지만, 어패류 양식과 각종 오염 물질 유입에 따른 부영양화는 해저 생태계를 심각한 상황으로 악화시키고 있다.
- 유럽에서는 EC의 서식지 보호 지침으로 연안 해저 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국의 연근해 자원은 결국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연구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사안이다.
- 본고에서는 스페인을 비롯한 북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서식하는 홍조류를 비롯한 해조류 군락의 식물상과 장기간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maerl 베드에 서식하는 외래종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해초가 서식하는 베드 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 특히 패류 양식은 미세 침전물 집적으로 해수 환경을 크게 악화시켜 해조류 군락 소멸에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각종 수산 양식이 성행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해양 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관계당국도 합리적인 정책 마련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V. PENA, I. BARB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8(4)
- 잡지명
- Aquatic Conservation: Marine and Freshwater Ecosystem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39~366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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