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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능력 측정 시스템 개발

전문가 제언
○ 고령화 사회의 진전과 함께 고령자에 의한 교통사고 증대의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다. 자연스런 노화에 의한 시각 기능의 저하는 물론이고 본인이 그것을 포함해서 자신의 운전능력 저하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실제 운전환경에 가까운 상황을 재현, 고령 운전자가 직면하기 쉬운 다양한 사건들을 실제로 인지, 판단 및 조작을 통하여 운전능력을 측정, 평가하는 것이 “고령자의 운전능력 측정 시스템”인 것이다.

○ 고령자의 운전능력 평가는 당초에는 시각 기능 측정에 무게를 두었다. 일반적인 시야계에서는 정지해 있는 상태의 범위 밖에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조합하여 실제로 운전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아울러 눈 끝 어느 부분까지 보이는가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그 후 가벼운 치매증세가 있는 고령 운전자의 경우에 맞는 시각 기능과 인지 및 판단능력의 측정도 가능하게 개발하였다.

○ 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 의한 사고가 1992년에는 약 1,000여 건이었으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7,000여 건으로 약 7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는 일련의 시험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화에 따라 시력, 판단력, 순간적인 반응력 등의 신체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운전능력 검사 및 교육제도는 현재 전무한 상태이다.

○ 일본의 경우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자는 일부 시설에서 할인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미국은 운전 재교육을 받은 고령자들에게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정부와 지자체, 기업체들이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운전능력 측정 시스템의 개발과 재훈련을 하는 고령화 사회에 걸맞는 맞춤형 고령 운전자 제도가 필요할 때이다.
저자
Masahiro USHIDA, Masatake HIRAOKA, Tatsuomi NO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8
권(호)
74(12)
잡지명
精密工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341~1345
분석자
심*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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