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가공기의 가공기술
- 전문가 제언
-
○ 최근의 기계가공 현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변종 변량생산, 잦은 모델 변경, 짧은 납기, 비용절감, 경박단소화, 기능의 융합화 등으로 형상이 복잡한 부품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숙련기술자 및 기능공의 부족으로 산업현장은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 이러한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가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공정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를 1대의 기계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기계를 복합가공기라고 한다. 제어축을 다축화하고 다기능화해서 공정을 집약 생산의 효율화로 공작기계의 부가가치를 놀라울 만큼 향상시켰다.
○ 복합가공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70년대 말쯤 일본의 Hitachi Seiki가 1979년도에 발표한 복합 NC 선반 ?5LC?로, 밀링용 주축 및 Y축, 자동공구 교환장치(ATC: Automatic Tool Change), 선반 주축에 각도 분할기능(C축)을 가진 복합가공기의 분야를 구축한 개척자적인 기계라고 말할 수 있다.
- 같은 무렵 Yamazaki Mazak도 현재의 복합가공기의 기초가 되는 밀링 기능을 부가한 CNC 선반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1983년도에 현재의 복합가공기의 원형(原型)이 되는 자동공구 교환장치를 부착한 CNC 복합선반 「Slant 40ATC Mill-Center」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 복합가공기의 개념도 시대와 함께 변하고 있다. 머시닝센터가 처음 나왔던 시기에는 이를 복합가공기라고 부른 때도 있었다. 어디까지나 한정된 절삭가공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이제는 복합가공기라 불리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복합가공기가 머지않아 복합가공기가 아닌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우리도 공작기계의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질적인 면에서 기계가공 시스템 고성능화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저자
- Toshiyuki MUR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62(6)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69~74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