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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사업에 위해정보교류 활용

전문가 제언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한다는 것은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식품에서 위해에 대한 의사소통은 과학적 전문지식으로 인해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간에 정보격차가 발생하여 단순하게 적용할 수 없다.

○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기법으로서 위해분석(risk analysis)의 개념이 국제기구 등에서 제시되면서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정책을 적절하게 강구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식품사업자, 전문가, 언론 및 정부 등 각계의 이해관계자 상호간의 정보?의견 교환이 필요하다. 의견 교환은 많은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는 위해정보교류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 위해정보교류의 근본적인 목적은 특정 대중을 목표로 하여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의미 있고, 적절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위해정보교류를 통해 집단 간의 모든 차이점을 해결할 수는 없으나, 이와 같은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논란이 온 나라를 들끓게 했다. 이렇게 사태가 악화된 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정부의 미숙한 위해정보교류가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쟁점인 광우병 위험요인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잠재적 피해자인 대중을 배제한 채 정부가 단독으로 수입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해야 하는 위해정보교류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해정보교류를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위해정보교류가 부족하여 위해물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부족으로 사업체가 큰 피해를 입는 경우도 발생하고,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
Isao MIZU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8(11)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5~30
분석자
백*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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