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풍력발전 현황과 인도의 개발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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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대기가 일으키는 바람의 총 운동에너지는 연간 300만 TWh에 달하며 이는 지구가 받는 연간 태양에너지의 약 0.2%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 기술적으로 이용 가능한 풍력자원은 약 1%인 연간 30,000TWh로 이는 연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약 35%에 해당된다.
○ 태양에너지를 근원으로 하는 풍력은 연료가 필요 없는 에너지원이다. 청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이란 미래에너지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유럽, 미국 및 일본 등의 선진국과 인도, 중국 등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풍력발전을 개발하고 있다.
○ 세계의 풍력발전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풍력발전용량은 2006년 말경에 연간 25% 증가한 73,904㎿이었고 2007년 말경에는 연간 약 27% 증가한 93,678㎿를 기록하였다. 풍력발전용량의 지역적 비율은 유럽 60.9%, 북미 19.8%, 아시아 16.9%, 기타 2.5%이다.
○ 풍력발전 시장이 큰 국가는 독일, 스페인, 미국, 인도, 덴마크의 순서이며 최대 이용국인 독일은 2007년 말경에 22,247㎿를 기록하였다. 2007년도의 연간 개발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스페인이며 3,515㎿를 개발하였다. 또한 2007년도 세계 풍력시장은 중국과 인도의 시장 성장률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 현재 상용화된 풍력터빈 중 최대 발전용량은 5㎿급이며 주로 해상풍력에 사용되고 있다. 이는 1980년대에 처음으로 상용화된 풍력터빈에 비해 규모가 180배 증가한 것이며 이러한 규모 증가로 풍력발전비용이 1980년대에 비해 약 1/2 수준으로 낮아졌다.
○ 풍력 이용강국인 인도의 이론적인 풍력발전 잠재력은 약 4,5000㎿이고 기술적인 이용 잠재력은 13,390㎿로 평가되고 있다. 인도는 풍력발전 건설후보지의 요건으로 풍력밀도 200W/m2 이상을 설정하고 전 국토에 대한 풍속과 풍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고 한다. 이 자료는 세계의 풍력발전 개발현황과 인도의 풍력발전 잠재력, 개발현황 및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유용한 참고자료이다.
- 저자
- Neeraj Golait, R.M. Moharil, P.S. Kulkar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2009(1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3~24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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