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환경과 눈의 건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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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환경에서 눈이 불편한 증상들은 주로 눈의 건조함에서 발생하고,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안구 건조증은 눈물샘의 이상으로, 눈물이 적게 나와 눈물막(PTF) 형성에 이상이 있는 증상을 말하지만 오염물질에 의한 만성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 건강한 PTF, 즉 PTF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본 원고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적절한 상대습도의 유지가 필수적이며, 임상연구에 의하면 40~45%의 상대습도가 적합하다고 한다. 또한 영상표시장치(VDU)작업, 과도한 실내온도, 낮은 압력도 눈물막의 이상을 초래하여 눈의 자극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사무실의 건축자재와 실내 환경이 공기의 오염상태를 결정하며, 눈의 자극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합성수지, 리놀륨계통의 인조 바닥재보다는 천연목재가 눈의 건강에 유리하며, 직접조명보다는 간접조명을 활용하는 것도 눈의 자극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눈의 자극성 증후학의 접근방식에는 안과학적 및 실내 환경적 두 가지의 방법론이 있지만, 본 원고의 저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오염물질의 영향, 염증반응, 상대습도와 오염물질과의 상관관계, 악취 등 사무실 환경에서 일어나는 자극성 원인과 근무자의 연령, 성별의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파악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역학조사와 임상실험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중국과 인접하여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황사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입자와 PTF 안정성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분명하게 확인되어 있지 않지만, 황사에는 화학반응성 또는 자극성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므로, 황사가 미치는 눈의 자극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시급히 필요하다.
- 저자
- Peder Wolkof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4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04~1214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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