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반투명BIPV의 경제성과 에너지분석

전문가 제언
○ 최근 세계의 태양광 시장은 연평균 35%씩 급성장하여, 2012년에는 1,700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세계 에너지의 40%를 소비하는 건물은 고층화로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될 전망이므로 BIPV 공급 확대가 절실하다.

○ 우리나라의 일사량은 독일과 일본보다 약 1,000kcal가 많은 3,400kcal/㎡.day이지만 2006년까지 누적 태양광 발전량은 독일(2,530MW)의 1.2%정도(31MW)이며, 이것도 모두 결정질 PV모듈의 70%를 수입하고 있다.

○ 2008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의 1.6%인 태양광에너지를 2012년까지 1.3GW로 늘려 세계 3위 진입을 계획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발된 연료감응 태양전지 등을 상용화하여 건물일체형 PV가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 출발은 늦었으나 축적된 반도체기술과 고층건축기술 등으로 정부와 산업, 학계 및 연구소가 부단히 노력하여 성능이 우수하고(변환율 15%이상) 경제적인 솔라 모듈의 개발과 안전한 건축표준을 적용하면, 투명한 BIPV 수출도 가능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연구는 홍콩에 소재하는 40층 빌딩의 20층에 α-Si solar cell(변환율6.3%)의 반투명 BIPV실험을 통해 전 과정을 평가한 결과로, 연간 빌딩 전기사용량의 약12%를 절감할 수 있고, 15년이면 설치비를 회수할 수 있었다. 또 CO가 발생하지 않고, SOx 등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으므로, 반투명 BIPV의 효율을 증대시키고, 건축정책에 적극 도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현재 지자체별로 경쟁적으로 태양광발전 보급을 위하여 산지와 농지까지 이용하고 있어, 1세대 바이오연료의 피해를 답습하고 있다. 아무리 소규모일지라도 산림과 농지의 훼손은 불허해야 한다. 아파트와 대형건축물에 반투명 이상의 BIP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제화하면, 에너지와 CO를 줄이고 자연채광을 즐기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저자
Danny H.W,Li , Tony N.T, La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2009(86)
잡지명
Applied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22~729
분석자
박*서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