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탄소 펀드 정책과 기관투자자 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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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00%씩 급증하고 있는 세계 탄소 거래 시장(640억 달러, 2007)의 70%를 EU가 차지하고 있다. 2008년부터 1차 당사국들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와 국제 배출권 거래(IET)가 시작되었으므로 현재까지는 안전한 허용량 거래(AAU)가 위주(78%)였으나 앞으로는 CDM과 JI 사업이 증가할 것이다.
- 2012년까지 1차 당사국들의 감축 의무량이 약 12억 톤 CO2/년이므로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감축하면 배출권 공급 부족이 2억 톤 CO2/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므로 CDM과 JI 사업을 적극 개발하지 않을 수 없다.
- 지난 5주 동안 세계 탄소 교역 지수가 약 15% 감소하였다. 세계 경제 위기로 당분간 탄소 시장도 영향을 받겠지만, 약 700개 이상의 CDM 사업이 등록(한국 14건)되었고 1,60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오히려 불황 극복 수단으로 저탄소 정책이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 2007년 세계 탄소 펀드 규모는 약 95억 달러(58개 펀드 회사)로 주식형 사모 펀드와 연기금 펀드를 대부분 운용하고 있다. 펀드 운용자들은 투자 결정에 많은 위험이 있으므로 많은 정보(기후변화 정보, SEE 정보와 금융 정보 등)를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등을 통하여 수집 분석하고 있다.
○ 사모 펀드(PEF)는 고수익이지만 위험이 너무 커서 영국에서는 연기금펀드가 기관투자자에 의해 운용되고 역시 CDM보다는 EU-ETS에 중점을 두고 사회 책임 투자(SRI)로 운용하며 앞으로 수요 부족 대처를 위하여 투자 상담자 양성과 항공 무문도 포함시킬 전망이다.
○ 온실가스 사용 증가율 세계 1위인 우리나라는 2012년 이후부터 감축 의무국에 포함될 경우 부담해야 하는 탄소 비용과 CDM, JI 사업 등을 통한 수익 등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분석하여 대응해야 할 것이다.
○ 그 동안의 많은 노력으로 CDM 4위로 인정받고(1,400만 톤 CER/년) 있으나, 탄소 펀드는 이제 시작이므로 SRI로 운용되도록 공사학연이 사회, 윤리, 기술, 환경적으로 투명해져서 신바람 나게 살 수 있는 풍토를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Stephanie Pfeifer, Rory Sulliv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9(3-4)
- 잡지명
- Climatic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5~262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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