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세-선신세 경계의 시기 직전에 있었던 지중해 재범람? 이탈리아 Tuscany의 Messinian 층연속체 상부에서 얻은 고생물학적, 지구화학적 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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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역사의 가장 깊은 조사연구 중의 하나가 Messinian기의 염도 전환기와 관련된 사건이다. 증발잔류암 퇴적기 이후와 중신세-선신세 경계시기 이후인 대략 550만 년 전에 있었던 신제3기의 고지질학적 진화의 가설에 의하면 지중해는 약간의 소금기가 있는 갑피류와 갑각류에 의하여 서식되는 비 해양환경의 조건을 지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 Messinian의 증발잔류암 후기 퇴적물은 흔히 “Lago-mare"라 불리는 극적인 환경변화를 증명하고 지중해의 모든 분지를 통하여 몇 가지의 노두(露頭)와 시추공으로부터 얻어진 것들이 보고되었다. Lago-mare 조건의 기원은 Paratethyan의 약간의 소금기 있는 물이 들어와 지중해 규모에서 습한 기후조건과 배수 형태의 변화 모두의 상승적 효과(synergistic effect)의 결과로서 해석되고 있다.
○ 그러나 최근의 몇몇 연구에서는 그러한 시나리오는 고지질학과 고환경학 관점에서 보아 원래의 정황이 너무 간소화된 것일 수 있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 연구의 결과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제시된 증거도 의문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본 검토는 이탈리아 중부의 신 제3기배후지 분지인 Tuscany에 위치한 Lago-mare의 두 장소의 퇴적물에서 얻은 어류 유물군을 다루고 있다. 이 유물군은 해양의 협염성(stenohaline) 및 광염성(euryhaline) 분류군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이는 곧 퇴적되었을 당시의 환경이 정상적인 해양수로 채워진 해양의 분지와 열린 상태로 영구히 연결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 고어류학(paleoichthyological)과 지구화학 분야의 종합된 연구에 근거한 접근방법이 본 검토에서 논의되고, 민물이나 약간 짠 물보다는 정상적인 해양수가 지중해에 적어도 Lago-mare 사건의 상부 부분 동안에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중신세와 선신세 경계시기 이전에 분지가 해양수로 다시 채워졌다는 의심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여 주고 있다.
- 저자
- Giorgio Carnevale, Antonio Longinelli, Doriano Caputo, Mario Barbieri, Walter Landi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57(1)
- 잡지명
-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105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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