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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국제 교역의 전개(Developments in international bioenergy trade)

전문가 제언
○ 바이오매스는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할 만큼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이르러 바이오매스가 다시 각광을 받는 것은 다른 형태의 신재생에너지자원, 즉 태양광, 풍력, 수력, 조력은 전력을 생산하는 데에만 효과적인 것에 비해 바이오에너지는 그 형태가 기체, 액체 및 고체로 다양하고 전력생산뿐만 아니라 난방, 급탕, 수송 등의 인간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부문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유럽연합은 온실가스의 배출량 감축을 위하여 법령 제정을 통해 2010년까지 수송에 사용되는 휘발유 및 경유의 5.75%를 바이오연료나 기타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유럽연합의 상당수 국가들이 바이오에탄올이나 바이오디젤을 자급할 수 없는 실정에 있다.

○ OECD 산하의 국제에너지기구는 2003년에 IEA Task 40을 발족시켜 바이오연료의 국제 교역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바이오매스 이용을 장려하거나 저해하는 요소를 연구하는 등으로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초기에는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핀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및 영국의 8개국이 이 프로그램의 회원국이었으나 2009년 2월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및 이탈리아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세계 9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며 교토의정서 이후의 국제 온실가스 감축체제가 시행되는 2013년 이후에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으로 편입될 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는 2009년 2월 16일에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녹색성장기본법」의 제정과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투자 및 첨단 LED 응용산업을 선도하는 등의 여러 가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이전에도 각종 유휴지에 유채와 같은 작물을 재배하여 바이오디젤을 보급하는 대책을 추진하다가 큰 성과를 내지 못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세부적인 바이오에너지 장려대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착실하게 구축해가야 할 것이다.
저자
Martin Junginger, Torjus Bolkesj, Douglas Bradley, Paulo Dolzan, Andre Faai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32(-)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17~729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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