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북부의 삼첩기 지층 최상단부에 있는 화석토양, 흔적화석, 강우량의 추정
- 전문가 제언
-
○ 본 검토는 대량 멸종을 맞이한 삼첩기 말기의 기후와 생태학적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멀리 떨어진 New Mexico의 두 지역에서 삼첩기 층서학적 기간(노리안 말기에서 레티안기까지)의 토양발생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이 두 연구 지역은 New Mexico의 북부중앙과 동부중앙에 위치한 곳으로 200㎞ 떨어져 있다.
○ 각각의 단면은 건조 및 반 건조기후 특성을 나타내는 잘 숙성된 풍부한 화석토양을 간직하고 있다. 각각의 위치에서 층 전체에 걸쳐 토양형성에서는 상이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고, 일반적인 화석토양의 형상은 약 1m의 두께를 유지하고 있으며, AB-Bw-Bk-BC층 연속체를 이루고 있다. Bkm, Bss, Bssk, Bssg층들이 일부의 화석토양 내에 존재한다.
○ 미세형상적 특성은 습분이 잘 빠진 자귀풀(sola)로(예를 들면, 풍부한 탄산염 마디나 집적된 점토에서 추정됨) 짧은 기간의 습기나 포화상태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흔적화석이 이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Taenidium serpentinum와 뿌리 흔적이다. 탄산염 깊이 함수로 연평균 강우량이 200~400±95㎜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위치1(동부 New Mexico)에 비해, 위치2는 고(古)기후의 더 많은 강우량을 나타내고 있으며, 얇은 단면에는 더 많고 강한 암갈색 원형질 섬유소가 있다. 위치2에서의 Camborygma eumnkenomos의 청회색 점토질(gley) 화석토양의 존재와 단층활면(slickenside)은 위치1에서보다 더 습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 분류학적으로 본 검토에서의 모든 화석 토양은 Entisol(엔티졸; 특정 층위의 발달이 거의 없는 토양)이나 Aridsol(건조 토양)로 나타나며 여러 숙성된 토양 형태인 7가지 그룹에 해당된다. 현대의 토양 형태와 비교하면 이것들은 노리안 말기에서 레티안기까지의 삼첩기 말기에, 서부내륙은 건조하거나 반 건조기후를 보였지만, 주기적으로 습하거나 포화상태의 여건을 보인 사막관목 숲의 환경에 존재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 저자
- David M. Cleveland, Lee C. Nordt, Stacy C. Atchl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57(1)
- 잡지명
-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21~444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