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바이오매스 혼소발전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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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매스는 단독으로 연소시킬 때 높은 수분과 회분이 점화와 연소에 문제를 일으키고 발열량도 낮아서 화염 안정성의 문제도 있다. 따라서 이를 탄화시켜서 고품위로 만들거나 기존 석탄연소보일러에 일부 석탄을 대체하여 혼소시키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더 적합하다.
○ 바이오매스는 석탄과 석유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풍부한 에너지자원이며 유황이 없는 환경 친화적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매스는 탄화기술 등을 이용해서 펠릿이나 부리케트(briquette)로 제조되어 바이오매스 전용연소 보일러에 의해 에너지를 회수하는 것이 보통이나 최근에는 대규모인 경우 탄화 등을 거치지 않고 추가 에너지의 투입 없이 석탄 연소보일러에 직접 투입해서 혼소시키고 있다.
○ 석탄과 혼소시키면 석탄의 사용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의 배출감축에 효과가 있으며 SO2나 NO2 등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일찍부터 발달된 목재산업에서 발생하는 임산폐기물을 발전소에서 혼소시켜 활용하고 있다.
○ 미분탄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바이오매스의 혼합 연소를 적용함에 따른 이점으로는 ①혼합 연소는 비교적 저렴하다. ②혼합 연소는 환경적으로 안전하다. ③혼합 연소는 CO2를 적게 배출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④혼합 연소는 바이오매스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단 시간에 실현할 수 있다.
○ 본고에서는 2010년 폴란드에서의 석탄-바이오매스의 혼합연소에 대한 잠재력을 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기존 발전소에서의 혼합연소를 위한 바이오매스 공급에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기존 발전소의 데이터베이스와 혼합연소에서 얻은 경험을 결합하여 평가하였다. 또한 혼합연소에 따른 가스배출량 감소와 코스트도 평가하였다.
○ 국내에서도 일부 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혼소를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실정에 맞는 바이오매스를 적용하도록 특화시켜서 연소효율을 극대화시켜야 할 것이다.
- 저자
- Marten Berggren, Emil Ljunggren, Filip John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2(-)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65~879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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