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년 전 이후 빙하기와 초대륙의 주:빙하작용에 대한 지각운동 경계조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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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운동이 장기간의 기후변화에 주는 영향은 현재도 대단히 큰 관심사이며 토론거리다. 본 검토는 30억 년에 걸친 지구역사의 빙하기간인 수백만 년의 기간과 초대륙(supercontinent)의 통합과 분리(assembly and breakup)단계 사이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다.
○ 곤드와나 대륙 주변부의 극지방인 북아프리카 고원지대에서 커가고 있었던, 비교적 짧았던 4억 4천만 년 전의 고생대 초기의 빙상(1백만 년~1천5백만 년 사잇동안)은 북아프리카로부터 갈라져 멀어진 Meguma, Avalonia 같은 거대 암층으로, 옛 고위도(high paleolatitude)에서 융기되어 유발되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갈라진 계곡, 거친 빙하의 채움재, 두꺼운 빙하후기의 혈암 등이 지각운동이 지속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 Frasnian-Famennian 경계를 가로지르는 데본기의 냉각작용은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국지적인 적빙(ice cover)에 기록되어 있으며, 솟아오른 지형과 대륙지각에서 진행되었던 침식작용과 연계되고 있다. 고생대 말기의 빙하기(3억5천만~2억5천만 년 전)는 곤드와나 대륙이 로렌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판게아(Pangea)를 생성할 때 곤드와나의 옛 고위도위치와 높게 세운 지형의 발달과 잘 일치하고 있다.
○ 약 4천만 년 전의 남극빙상은 Drake 통로가 열리던 동시대에, 이동중인 남극대륙의 지구대의 높은 갓길 상에서 핵생성을 이루었던 것으로 여겨지며, 4,300만 년 전의 북극분지의 빙상 부유와 그 이후에 있었던 3,400만 년 전의 충격과 잘 일치하고 있다.
○ 중신세(Miocene)중기 천이기간 동안에 있었던 1,400만 년 전 남북반구에서 빙하작용의 가속화가 있었으나, Milankovitch 힘(지구궤도의 변화, 세차운동 등으로 지구상의 일사량 계산과 빙기의 원인을 규명하는 법칙)에 의한 대륙규모의 빙상은, 북대서양의 비활동 연변지역(North Atlantic passive margin)을 따라서 융기된 경계지대 상에서 350만 년 전까지는 북반구에서 핵생성을 이루지는 못하고 있었다.
- 저자
- Nick Eyl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58(1)
- 잡지명
-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9~129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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