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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생태계에 미친 영향

전문가 제언
○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에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숨지고, 원자로 하단의 벽은 몇 초 만에 파괴되었다. 8톤가량의 방사능이 유출되었는데 이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때보다 천배나 많은 방사능이다. 사고 이후 7월까지 방사능으로 인하여 29명이 추가로 사망했고, 발전소 반경 30km 이내의 주민은 외부로 이전하였다. 사고로부터 1990년까지 체르노빌 지역에서는 갑상선 질환, 암, 백혈병 등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유산, 사산, 기형아 발생이 크게 증가하였다.

○ 국제원자력에너지위원회(IAEA)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는 체르노빌 사고의 경험으로부터 각 생물체가 영향을 받지 않는 방사능 한계치를 다음과 같이 추정하였다.

? 동물에 안전한 방사능 한계치(IAEA 1992): 0.6Gy/year
? 지상 식물과 동물에 안전한 방사능 한계치(CNSC 2003): 1Gy/year
? 지상 식물에 안전한 방사능 한계치(IAEA 1992): 6Gy/year

○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원자력 에너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1982년 이래 15년 간 우리의 물가는 220% 상승하였으나 전기요금은 11.4%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우리가 값싼 원자력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화석에너지가 고갈되면 우리가 주로 사용할 에너지 자원은 원자력이다. 기타 자연 에너지원인 풍력, 조력, 태양광은 원자력의 에너지의 보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S.A. Geraskin, S.V. Fesenko, R.M. Alexakh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4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80~897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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