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열대구의 생태계 역사에 대한 동물고고학의 기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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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고고학(zooarchaeology)은 기존의 고고학(archaeology)이나 고생물학(paleobiology)의 경계를 넘어, 놓여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기여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동물고고학의 기술이나 방법은 역사적 생태계를 밝히는 데 필수적이며 과거나 현재에 있어서의 원주민들과 신열대구(neotropic)의 경관을 이해하는 데 강력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 생태계 역사에 대한 잠재적인 기여도를 완벽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동물고고학은 문화와 자연의 임의적 양분(arbitrary dichotomization)을 거절하여야만 하며 인간적 경관에 대한 능동적 창조자라기보다는 환경에 대하여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자로서의 원주민이라는 시각을 버려야만 한다.
○ 동물고고학은 또한 소중히 여겨져 왔던 여러 모델들의 저변에 깔려 있는 신맬서스주의(neo-Malthusian; 맬서스의 인구론에 입각하여 피임에 의한 산아제한을 주장함) 가정에 대한 유혹을 물리쳐야만 한다. 그리고 동물고고학은 선사시대의 인류의 손에 단순하게 기록될 수 있었던 절멸의 목록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들추어내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 그렇지만 동물고고학자들이 관심을 집중하는 것들은 과거의 인간들에 의하여 나타난 흔적, 흩어져 있는 여러 서식지에서 나타나는 역동적인 혼란과 인간의 대처기록, 확장된 농업활동의 기반을 나타내는 기록, 그리고 과거의 생물다양성과 관련되는 원주민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에 두고 있다.
○ 결론적으로 고고학자들이 과거의 인간 집단의 흔적을 연구할 때 생태계의 과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즉 생태계에는 동물이나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흔적과 사건들의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저자
- Peter W. Stah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80(1)
- 잡지명
- Quaternary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6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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