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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자바 주의 자연 및 인위적 재해와 그 대책

전문가 제언
○ 재해는 자연재해와 인위적 재해로 크게 나눈다. 자연재해의 종류는 지진, 화산분화, 쓰나미, 산사태, 눈사태, 홍수, 가뭄, 열대저기압(태풍, 허리케인 및 사이클론), 산불, 토네이도, 전염병 등에 의한 재해를 들 수 있다. 인위적 재해의 종류로는 광업피해, 지하수 과잉양수에 의한 지반침하, 교통과 붕괴사고, 방사능 누출, 해난오염, 테러, 폭동, 전쟁 등이다.

○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지진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다. 2004년 12월 26일 스마트라 북쪽 끝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해저에서 지진(진도 9.1~9.3)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900년 이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중 네 번째로 강력한 것이었다.

? 이 지진이 유발한 인도양 쓰나미는 11개국(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타이, 몰디브, 미얀마, 말레이시아, 소말리아 등)의 해안지역을 휩쓸어 약 225,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쓰나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쓰나미로 남게 됐다.

? 이 쓰나미는 인도양 서쪽 남아프리카에까지 영향이 미쳐 파고가 1.5m나 되었다고 하니 그 위력이 얼마나 컸었는지 짐작이 간다.

○ 인도네시아는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국가다. 2003년 11월 4일 북부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홍수로 말미암아 83명이 숨졌다. 가장 최근(2008년 11월 8일)에 서부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홍수로는 8명이 실종되었으며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수십㏊의 농지가 손해를 입었으며 200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 미국은 1979년부터 자연재해와 인위적 재해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본도 최근 자연재해와 인위적 재해를 통합 관리하는 체제를 갖추었다. 우리나라는 자연재해와 인위적 재해를 따로따로 관리하는 이원적인 행정체제를 가지고 있어 재해대책이 중복적이고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고로, 우리나라도 이들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
Muh Aris Marfai, Lorenz King, Lalan Prasad Singh, Djati Mardiatno, Junun Sartohadi, Danang Sri Hadmoko, anggraini Dew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6(2)
잡지명
Environmental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35~351
분석자
한*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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