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CO2 포집/저장 이용 확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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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기후 변화 대책은 화석연료 사용량을 억제하거나 또는 대체에너지로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적은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방안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 기술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방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CO2 배출량을 감축하기가 어렵다는 견해가 많다.
○ 화석연료가 언제까지 주 에너지원 역할을 지속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전망하기는 어려우며 신재생에너지원이 대규모로 또한 광범위하게 보급되기까지는 앞으로 상당 기간이 필요하며 그때까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외의 또 다른 CO2 감축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하다.
○ 세계는 그러한 대책 중의 하나로서 CO2를 포집하여 격리 저장하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CO2 대량 배출업체에게 CO2의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을 적용하고 그러한 사업을 교토의정서의 청정 개발 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으로 인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자는 논의를 진행시키고 있다.
○ 따라서 미국, 호주, 일본 및 유럽연합 등에서는 산업시설에서 포집된 CO2를 폐광이나 폐 유전 또는 폐 가스전의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또한 지하심부의 염수대수층에 시험 저장고를 건설하고 CCS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연구하고 있다.
○ 이 자료는 2020년부터 CCS 기술의 상용화를 가정하고 유럽연합 25개 회원국의 발전 분야에 CCS 기술을 적용할 경우에 CCS 기술의 시장경쟁력, CCS 한계비용, CCS 보급 추세 및 발전 연료 변화 추세, CCS 발전용량, CCS 투자비, CO2의 연간 및 누적 포집량 등을 분석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서 CCS 기술이 가지는 역할을 분석하고 있다.
○ 현재는 세계 에너지 수요의 80%를 화석연료가 담당하고 있으므로 CCS 기술이 상용화되면 그 사업적 규모가 막대할 것이다. 특히 산업이 중화학 중심이고 2013년 이후에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으로 지정될 것이 분명한 우리나라로서는 CCS 기술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세계적 시장규모에 주목하여 관련 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M. Odenberger, J. Kjarstad, F. John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17~43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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