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지역의 기후변화 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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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기후전망은 1998~1999년에 발표된 IPCC의 배출시나리오 보고서에 의거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중국과 인도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은 예상치 못하였다. 중국과 인도의 경제발전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늘리며 2000년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25~90% 증가할 것이다.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에 따라서 2045년에 전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정점에 이르고 이후 2100년까지 계속 감소할 전망이다.
○ 이산화탄소를 포함하는 온실가스 농도는 2050년에 785ppm-e(580ppm CO2)가 되며 이후 온실가스의 배출은 줄어들지만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하여 2100년에는 925ppm-e(750ppm CO2)가 될 전망이다. 본 원고에서는 2100년의 온실가스 농도로서 A2인 825ppm을 사용하였는데 실제는 이 수치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있어서 지중해 지역의 기후는 더 심하게 변할 가능성이 많다.
○ 한반도의 기후 역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변하고 있다. 한반도는 4계절이 뚜렷한 온대기후에서 아열대기후로 변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1971~2000년은 1961~1990에 비하여 0.1~0.5도 상승하였고 특히 1월 평균기온은 0.9도 상승하였다. 1910년대의 한반도 평균기온은 12도이었으나 1990년에는 13.5도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구전체의 상승폭인 0.6도의 2배를 넘는 수치이다.
○ 2100년 한반도의 기후는 2000년에 비하여 온도는 4도 상승하고 해수면은 59cm 올라가고 강수량은 20% 증가할 전망이다. 또 여름철의 폭염은 늘어나고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오고 폭우도 잦을 것이다. 또한 해수온도도 최근 10년간 0.2도 상승하였고 해수면도 10~20cm 상승하였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농업, 어업뿐만 아니라 건설 교통 인프라 에너지 등의 산업전반과 국민의 보건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저자
- Flippo Giorgi,Piero Lionel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3
- 잡지명
- Global and Planetary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0~10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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