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쯔델타의 지반침하 발생 및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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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일어나는 인위적 지반침하의 주원인은 지하수, 천연가스 및 석유의 과도한 개발, 석탄 및 광석의 지하채광 등을 들 수 있다. 한 예를 들면, 1960년대 후반 네덜란드의 Slochteren가스전이 개발된 이후 250㎢가 넘는 지역의 지반이 최대 30㎝나 침하했다고 한다.
○ 미국의 경우, 45개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의 총면적은 New Hampshire 및 Vermont주를 합한 것과 같다. 이 침하면적 중 약 80%가 지하수 과잉양수로 인한 것이었다.
–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남서부에서 대규모 지하수개발이 시작되어 여러 곳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1997년 기준으로 Arizona주의 Phoenix와 Eloy, Nevadawn의 Las Vegas, California주의 Santa Clara Valley와 San Joaquin Valley 및 Texs주의 Houston의 최대 침하량은 각각 약 549, 457, 183, 366, 884 및 274㎝나 되었다.
– Santa Clara Valley 수자원국은 대수층의 지하수 고갈로 발생한 지반침하를 해결하기위해 지하함양댐을 설치했다. 이 댐을 통해 대수층에 물을 인위적으로 함양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은 130만 주민의 생활용수, 공업 및 농업용수 등 전체 물 사용량의 절반 정도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다.
○ 중국의 North China Plain Aquifer System(제4기 퇴적층)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수층 중의 하나로서 면적 및 체적이 각각 14만㎢ 및 5×1012㎥이다. 통계에 따르면, 양수되는 지하수량은 2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의 총 물 소비량의 약 70%에 해당한다. 이 대수층시스템도 과잉양수로 인해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2006년 기준으로 약 37.5억㎥의 지하수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 이용량(337억㎥)의 약 11%에 해당한다. 이 11% 중 49, 45, 5 및 1%는 각각 생활용, 농업용, 공업용 및 기타로 사용했다. 의령 등에서 관측시점에 비해 3m 이상 수위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저자
- Jichun Wu, Xiaoqing Shi, Yuqun Xue, Yun Zhang, Zixin Wei, Jun Y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55
- 잡지명
- Environment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25~1735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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