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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세포와 대식세포에 의한 면역반응을 레티노인산이 조절한다.

전문가 제언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A(retinol)는 생체에서 그 주 활성물질인 Retinoic Acid(RA)로 대사되어 세포의 분화, 사멸, 배의 발생, 생식과 시력 등 다양한 생물학적 조절에 관여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감염에 감수성이 높아지고 구강내성 염증반응에도 역할을 한다고 오랫동안 알려져 있다.

○ RA의 생성을 포함한 vitaminA대사는 여러 가지 효소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되고 있고 vitaminA를 산화시켜 retinaldehyde(retinal)과 여기서 RA로 가는 두 단계의 효소경로를 거친다. Retinol에서 retinaldehyde의 산화과정은 여러 Alcohol Dehydrogenases(ADH-1,-4,-5)가 간여하고 여러 곳에서 일어나지만 retinaldehyde에서 RA는 Retinal Dehydrogenases (RALDH)가 필요하고 트랜스 레티노익산(ARTA: All-Trans-Retinoic Acid)으로 생성비가 한정된다. 생성된 RA는 방출되어 다른 세포의 분비작용에 관여한다.

○ RA는 표피세포가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부세포에 RNA를 발현시켜 이로 인해 세포분화를 촉진하고 세포외기질 콜라겐, 엘라스틴의 생합성을 촉진하여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는 효능이 있다. 게다가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의 증식을 예방하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이 리뷰에서는 장의 수지세포(DCs: Dendritic Cells)는 특성 T세포와 B세포 항원반응을 조절하며 비타민A에서 Retinoic Acid(RA)로의 대사는 림프세포의 분화에 중요한 역할 등을 논하고 있다. 수지세포의 특정한 세브세트와 대식세포는 RA를 생성하는 효소를 발현하고 RA는 Foxp3+ T 조절세포의 유도를 촉진하며 B세포에서 면역 글로불린-A (IgA)유도와 활성화된 T세포와 B세포를 점막에 자리잡게 하는 등 다양한 작용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간 막연하게만 알던 비타민이나 세포활성물질에 대한 분자기전의 이해는 면역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Santhakumar Manicassamya, Bali Pulendr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9
권(호)
21
잡지명
Seminars in Immu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2~27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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