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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공정 연구의 비전

전문가 제언
○ 연구의 유형은 이론탐구를 위주로 하는 기초연구(Fundamental Research)와 실용기술로 연결되는 개발연구(Development Research)로 나눌 수 있으며 흔히 전자는 대학에서, 후자는 기업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학문분야는 경계영역이 모호하고 기초연구의 결과가 응용기술로 직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아 기초연구와 개발연구의 수행주체를 구분하는 것은 진부한 사고라는 생각이다.

○ 저자는 일본의 대학연구가 이론과 원리의 탐구에는 충실하나 응용기술의 개발에는 등한시하고 있음을 경계하며, 금속 공정 분야를 전공하는 입장에서 대학의 연구도 새로운 공정기술의 창출을 염두에 두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몇 가지 연구사례로서 「Cr광석의 용융환원 스테인리스강의 제조법」, 「입자분산강화 금속 제조법」, 「ESR법에 의한 Ti의 용융염 전해법」은 실험실적으로는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으나 실용기술로는 접목되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경제성이나 설비상의 제약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기초연구가 실용기술로 접목되기 위하여서는 관련기술의 현실적인 문제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 아이디어로서 제시하고 있는 「고로-전로 결합형 연속제강장치」는 새로운 제철프로세스로서 파급효과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발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제강로에서 발생하는 CO가스를 고로에 도입하는 경우의 코크스 절감효과를 정확히 평가할 필요가 있고 설비기술의 문제와 조업효과에 대하여도 보다 상세한 검토가 요망된다.

○ 저자는 연구자의 업적으로는 논문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이 중요하다는 점, 기존의 논리를 초월하는 자유로운 발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사견으로 첨언한다면 연구자의 아이디어란 철저한 합리성에 바탕을 두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타파하여 남보다 앞서가는 발상이어야 할 것이다.
저자
Masahiro Kawaka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8
권(호)
13(1)
잡지명
?と鋼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727~732
분석자
심*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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