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성 뇌졸중(뇌경색)에 있어서의 항응혈제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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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은 크게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분류되는데 이중 약 80%가 허혈성 뇌졸중이다.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되면 그 부분의 뇌조직이 장애를 받거나 괴사에 이르는데 그 원인은 국소적인 응혈에 의해 혈관이 폐색되는 혈전증, 응혈은 물론 세균응집이나 공기와 같은 이물질에 의해 혈관이 폐색되는 색전증, 충격 등에 의해 혈액공급이 감소되는 전신성 관류저하상태 그리고 정맥혈전증 등 크게 4가지이며 그 외에 원인불명의 허혈성 뇌졸중이 30~40%를 차지한다.
○ 또한 허혈성 뇌졸중은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른 뇌경색과 일시적 뇌혈류량의 감소로 뇌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에 의해 뇌조직의 괴사 없이 뇌기능이 회복되는 일과성 허혈성 발작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이 허혈성 뇌졸중은 뇌에 공급되는 동맥내 혈류의 폐색이 원인이므로 최종적인 치료는 응혈을 용해(thrombolysis)하여 제거하거나 물리적으로 제거(thrombectomy)하는 것이다.
○ 약물학적인 혈전용해는 plasmin을 활성화하는 단백질인 조직 plasminogen 활성제(tissue plasminogen activator) 유사물질의 주입을 통한 plasmin에 의해 섬유소용해를 자극함으로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섬유소용해제는 이미 형성된 혈전을 녹이는 것이지만 항응혈제는 응혈을 예방하는 물질을 말하며 여기에는 대표적인 약제군으로 Warfarin이 있으며 항응고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위해서는 48~72시간이 필요하므로 즉효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부수적으로 heparin이 투여되어야 한다.
○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Warfarin의 부작용은 출혈로서 aspirin과 같은 항혈소판제와 함께 복용시 자주 발생하며 그 외 희귀하긴 하지만 Warfarin 괴사나 골다공증을 초래할 수 있다. Heparin 역시 혈소판감소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임상에서 이러한 제제들의 사용상 한계는 이를 대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항응혈제의 개발에 관심을 갖게 한다. 경구약들은 일반적으로 투여후 부작용이 즉시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약과 함께 복용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임상의들의 사전지식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 저자
- Yasaka Masa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9(8)
- 잡지명
- ?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5~3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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