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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다양성과 기술변화

전문가 제언
○ 현재 세계는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여 더욱 치열해지는 무역전쟁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

○ 차별화된 제품이 생존확률이 높다. 차별화를 위해서 제품 다양성 및 낮은 대체성 상품은 필수다. 또한 철저한 (계량)경제 성장이론을 바탕으로 경제규모를 키우고 무역상대국을 증가시키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가와는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다가올 기술융합시대 대비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기술 간, 분야 간 벽을 허물고 기술추종국에서 기술주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산업 창조에 필요한 활발한 연구개발 투자와 재교육이 더욱 필요하다.

○ 이용 가능한 자본재 추정에 따르면 대부분의 OECD 및 체제전환국가들 사이에 조건적 기술수렴이 된다. 수렴속도는 경쟁력 있는 추정기법으로 산출한 개인소득의 수렴속도에 대응된다. 추정결과는 Mincerin 임금 회기(regression) 및 세계 기술 선도자의 변화율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혁신이 기술수렴을 하도록 분석을 확장하면 금융개혁이 기술수렴 속도에 유의한 양의 효과를 나타낸다. 2005년의 연구결과도 다른 정책 개혁과 달리 금융개혁이 무역외 기술 변화에도 상승효과가 있다.

○ 조건부 기술수렴 가설과 관련해서는 학교 교육과 추정 수렴속도에 대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다. 노동력을 가진 인구의 학교 교육 평균 기간은 이용 가능한 자본재 성장에만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 효과가 0.14%로 작아 1년 증가시켜 보니 연간 성장률이 1/7% 미만으로 약간 증가한다. 무역자유화가 CGV와 IGV 추정에서 유의할 정도로 양의 효과를 가진다.
저자
Richard French, Vitalija Gaucaite Wittic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9
권(호)
88
잡지명
Journal of Development Econo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242~257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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