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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차량의 보전기술 동향

전문가 제언
○ 일본의 재래선 전차의 검사주기의 변천을 보면 가령 1955년 당시 구 국철 전차의 중요 부위 검사와 전반 검사의 주기는 각각 1년과 2년이었으나 1999년에는 4년(또는 60만㎞)과 8년으로 4배가 늘어났다. 그 동안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각 기기의 신뢰성과 내구성이 향상되고, 또한 보전 설비의 개선도 시도되어 차량의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보전기술과 진단기술이 향상된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 철도차량의 대차 지지대를 위한 새로운 검사법으로서 교류 전자장 측정법(ACFM)의 적용을 위한 연구가 추진되었다. 이 ACFM 검사기법은 넓은 분야에서 신뢰성이 높은 결함 검출과 그 치수 측정을 가능케 하기 위해 개발된 일종의 전자기 탐상법이다. 1991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소개된 이후에 주로 용접 구조물 검사에 구미의 많은 회사에서는 자분 탐상이나 와류 탐상, 일부 침투 탐상의 대신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는 획기적인 비파괴 검사법이다.

○ ACFM 검사기법은 철도 차량의 대차 지지대의 표면 결함을 효율적으로 검사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서 자분 탐상법을 중심으로 하는 종래의 방법은 검사원의 기술력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검사기법을 통해 검사기술을 포함하여 기술 계승의 중요성이 재인식되었다. 동시에 이 검사기법을 적용했을 경우 합격여부 판정의 자동화에 의해 검사품질을 일정 이상으로 유지하는 시도도 앞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 적절한 윤활에 의해 마찰과 마모를 제어하고 성 에너지와 성 자원, 그리고 환경부하 저감을 실현하는 트라이볼로지는 21세기에 있어서 효율화의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기의 소형화와 경량화도 에너지절약과 자원절약에 공헌하지만 여기서도 트라이볼로지 기술의 역할은 매우 크다. 철도 차량의 보전기술의 하나로서 이 트라이볼로지는 기계장치의 신뢰성과 안정성, 그리고 수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저자
Ishiduka Hiromi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8
권(호)
77(6)
잡지명
溶接學?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571~575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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