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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필름과하수슬러지의 RDF제조

전문가 제언
○ 폐기물 고형연료(RDF)와 폐플라스틱 고형연료(RPF)는 2003년 환경부의 고시에 따라 연료로 사용이 가능해져서 20여개 중소업체에서 생산하여 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 시멘트공장의 킬른에 보조연료로 사용되고 있어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고 그나마 지역민원의 대상이 되어 보급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 그러나 현재 폐기물의 에너지 이용률이 1.8%에 불과하여, 우리 정부는2012년까지 이를 31%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175만 톤의 생활폐기물RDF시설 20개소와 이를 연료로 하는 발전시설도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 이미 2006년부터 원주시는 80톤의 폐기물에서 약 40톤의 RDF를 생산하여 시멘트 공장에 공급하고 있고, 수도권 매립지에서도 2014년까지 일일 2,000톤의 RDF생산 공장을 건설계획 중이며, 수도권 하수처리장에도 건조 슬러지의 RDF를 일일 1,100톤 용량으로 건설할 예정이고, 각 지자체에서도 보급 확대를 기하고 있다.

○ 이 글은 한국에서 농가의 폐비닐 등 폐플라스틱 필름과 하수처리장에서 하수 슬러지의 발생 현황과 이를 이용한 혼합연료인 RDF의 생산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 이미 슬러지 등의 해양투기는 런던협약에 의해 2012년까지 전면 금지되어 있어서, 이에 대한 처리대책과 함께 RDF로의 연료화는 폐기물 처리비용의 절감과 부분적인 원유절감에 기여할 수 있어서 에너지자원화 측면에서 바람직해 보인다.

○ 그러나, 폐플라스틱 등의 연소에서는 중금속 외에도 치명적인 HCl 등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비록 배출허용기준인 50ppm에는 미치지 못하는 30~40ppm 수준이지만 별도의 저감대책이 중요하며, 특히 다이옥신의 발생우려도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만반의 대책이 중요하다. 따라서 도시주변보다는 매립지 내에 설치해서 인근주민의 위해 우려를 덜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Keum J. PARK, Byoung J. AHN, Hyun C. SH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2)
잡지명
Engineering in Agriculture, Environmental and Food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7~62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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