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산 불포화 효소에 의한 에너지 대사의 조절
- 전문가 제언
-
○ 비만은 과도한 체지방의 상태이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성인비만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더욱이 아동비만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지방이나 당질의 과잉섭취와 운동부족 등 환경인자와 지방대사의 이상(異常)의 유전적 인자가 혼합된 복합적인 작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과체중에 기인한 질병에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수면 중 호흡장애, 어떤 형태의 암 및 골관절염을 일으킨다.
○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발생과 악화에 지방대사의 이상이 깊이 관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스테아로일-CoA 불포화효소(SCD)와 이것의 생성물인 올레산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므로 필자들은 SCD1 결손 마우스와 간장 특이적 SCD1 결손 마우스를 사용하여 지방생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 SCD1 결손 마우스에서는 몇 가지 효소들의 활성이나 발현량은 정상이었으나 간에서 트리아실글리세롤과 콜레스테릴에스터의 양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또한 1가불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과 올레산이 감소하였으나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은 증가하였다. 그리고 유전성 비만 및 식사성 비만,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에 대하여 억제를 나타내었다.
○ 간 특이성 SCD 결핍 마우스에서는 SCD1 발현이 고당질 먹이에 의한 비만과 지방간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이 마우스에서 지방효소를 암호화하는 mRNA 양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지방산 합성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그리고 체중과 체지방률이 같이 낮아졌다. 그러나 고지방 먹이를 투여했을 때 체중과 체지방률은 억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SCD1과 고지방식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간 특이적 SCD1 결핍 마우스는 고당질 먹이에 의한 비만이 불포화효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나 고지방 먹이에 의한 비만은 이 효소와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고지방 먹이에 의한 비만을 억제하는 조직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비만 약을 개발할 때 스테아로일-CoA 불포화효소를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Makoto Miya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53(11)
- 잡지명
- 蛋白質·核酸·酵素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375~1382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