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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요법에 있어서의 투여량의 조절

전문가 제언
○ 췌장β세포로부터의 인슐린 분비는 복수의 내적 및 외적 자극, 예를 들어 영양물질,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모든 약제들에 의해 활성화하거나 저해된다. 인슐린 분비를 위한 일차 자극은 주위의 포도당 변화에 대한 β세포의 응답으로서 정상적으로는 포도당은 인슐린 방출의 2상성 양상(樣相)을 유발한다. 인슐린 방출의 첫 번째 양상은 상승하는 포도당 수준의 노출 후 처음 수분 내에 일어나며 이것은 더욱 지속적인 인슐린방출의 두 번째 양상으로 이어진다.

○ 제1양상은 2형 당뇨병에서 약해지며 더욱이 발증의 초기부터 어느 정도 인지된다. 이 감약은 일본인에게 많은 인슐린 분비 이상을 동반하는 2형 당뇨병의 병인에 깊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오랫동안 주목되어 왔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상성분비의 메커니즘은 live cell imaging을 축으로 한 세포생물학적인 방법에 의해 확인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췌장β세포가 파괴되는 1형 당뇨병이나 우리나라 당뇨병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 모두 췌장β세포와 관련이 있다.

○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의 정도가 변화하는 이질혼합형 장애로서 정상적인 포도당 내당능으로부터 당뇨병 전기를 거쳐 명백한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데 이때 인슐린 분비는 당뇨병 전기에서 확실한 당뇨병으로의 전이에 따라 점진적으로 둔화된다. 췌장β세포장애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여전히 불명확하지만 고혈당을 포함한 대사혼란이 주요한 원인인자라고 믿어진다. 그러므로 당뇨병 전기 중에 적정혈당량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중재는 β세포를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 이런 의미에서 당뇨병 전기(prediabetes)는 당뇨병의 예방과 진행과정을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를 놓치면 만성적인 병으로 발전한다. 불행히도 이 시기에는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실기하기 쉽고 설혹 확인이 되더라도 환자 스스로 이에 등한하기 쉽다. 더욱이 현재의 약제들은 투여량의 조절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저혈당 등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국민의료비 측면에서도 국책적인 예방대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
Suzu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9(3)
잡지명
?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2~27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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