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빈혈 심장병의 3T 심장 MRI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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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I(자기공명영상)는 핵자기공명(NMR)의 원리를 이용하여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하여 컴퓨터를 통하여 다시 재구성,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MRI는 주로 중추신경계, 두경부, 척주와 척수 등 신경계통의 환자에게 이용되나, 최근 심장 MRI는 심혈관병의 진단에 통용되는 영상기법이 되고 있으며 심장기능과 심근의 생존력을 평가하는 임상적으로 공인된 황금표준기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본 해설논문은 고자기장 3.0T에서 국소빈혈 심장병의 MRI 진단의 이점을 개관하고 전망하였다. 신호 대 잡음비(SNR), 종적, 횡적 완화시간(T1, T2), 감수율 가짜 신호, RF 자기장 비균일성 및 비흡수율(SAR: Specific Absorption Rate)과 같은 파라미터의 기본 변화에 관한 것을 논의하였다. 또한 밴딩 아티팩트(banding artifacts)와 불일치하는 플립각도(flip angle)와 같은 영상의 질 저하를 피하는 기법을 설명하였다.
– CINE 균형 SSFP(Steady-State Free Precession, 정상상태 자유세차) 영상과 MR 표지(tagging), 심근혈류 및 고자기장 영상에서 지연강화를 이용하여 심장기능 평가를 하기 위한 영상 시퀀스를 임상적 예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다.
○ 3.0T 심장 MRI는 SNR 증가, 대조도 강화 혈류영상, 생존능력 영상, 평행영상기법 등의 개발, 심근 표지(tagging)에 의한 심장 벽 운동의 가시화 등을 가져왔으며, 본 해설논문은 3.0T에서 국소빈혈 심장의 동적 MRI를 새롭고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3.0T에서 bSSFP(balanced Steady-State Free Precession, 균형 정상상태 자유세차) 시퀀스에 의해 SNR가 향상되었으나, 비공명 위치에서 가짜영상(artifact)과 심장막과 심외막의 경계에서 먹물 가짜 영상이 생기는 것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또한 RF 자기장의 에너지 흡수로 인한 생체의 온도 상승 문제는 환자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비흡수율의 한계를 명시하도록 연구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O. Wieben, C. Francois, S. B. Reed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65
- 잡지명
- European Journal of Rad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5~28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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