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성 마우스의 개발
- 전문가 제언
-
○ 포유류의 개체발생에는 부모 게놈(Genome) 즉 정자 및 난자의 기여가 불가결한 것이다. 난자 게놈의 기능을 특징짓고 있는 Methyl화 Imprint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모성 게놈을 부성 게놈화 시킴으로써 난자 게놈만으로 확실하고 고율로서 개체발생[이모성(二母性) 마우스]을 이룩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 본 리뷰에서 소개한 이모성 마우스 생산 기술은 재현성이 높은 수법으로서 확립되고 있고, 실제로 자웅생식세포(雌雄生殖細胞)의 게놈 수준에서의 기능차가 DNA Methyl화 Imprint에 의해 대부분이 설명되고 있으며 난자(卵子)게놈의 부성화(父性化: paternalization)에 의한 개체탄생이라는 유래 없는 연구수법으로 인해 증명되었다.
○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성생식세포는 성숙한 난자에 한정되고 있으나 핵이식을 응용하면 지금까지 한정되고 있는 체외배양계에 의한 생식세포생산의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핵이식시스템을 활용함으로서 시원(始原)생식세포에서 체외배양계에 의해 생산된 난모세포 게놈에서 산자를 생산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 자웅생식세포로서 이루어지고 있는 게놈의 수식성이 엄격하게 선택성을 가지고 정확하게 실행되고 있는 정밀한 메커니즘의 한 부분은 해명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남아 있으므로 필자들이 개발한 실험수법에 의한 생식세포의 분화나 기능획득에 관한 연구로 새로운 전개를 유도하는 기반기술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 특히 이모성 배(胚)에서는 웅성(雄性)생식세포의 기여가 일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발견의 부성 Methyl화 Imprint영역의 탐색이나 수정 시에 정자가 난자내로 들어가는 mRNA의 기능해명 등 웅성생식세포가 개체발생을 이룩하는 역할해명이 매우 유효한 재료가 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배경으로 하여 생식세포를 조작하는 기술이 특정 생식세포를 목표로 하는 연구목적에 이용되길 희망한다.
- 저자
- Tomohiro Kono, Yayoi Obata, Manabu Kawa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7(8)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12~81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