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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의 Insulin분비동태는 정상인과 어떻게 다른가

전문가 제언
○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은 주된 에너지원이 되는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그러나 세포들은 췌장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인 insulin이 없으면 이들 포도당을 이용할 수 없다. Insulin은 우리 세포로 하여금 당을 섭취하여 에너지로 변환하도록 도와준다. 췌장이 충분한 insulin을 생산하지 못하거나(1형당뇨병) 우리 몸이 insulin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2형당뇨병)에는 당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혈중에 과잉의 포도당이 쌓여 당뇨병의 초기단계에 이르게 된다.

○ 이 중 우리나라 사람에게 특히 많은 2형당뇨병의 주원인인 Insulin 저항성은 당뇨병과 심장병을 일으킬 계기를 증진시키는 조건이 된다. Insulin 저항성을 갖게 되면 근육, 지방, 간 등의 세포들은 insulin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하게 되어 췌장은 insulin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요구받게 되고 결국은 신체가 필요한 insulin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로서 insulin 저항성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시에 혈류 내에 높은 수준의 혈당과 insulin을 갖게 된다.

○ Insulin 저항성은 가족력에서 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전자에 일부 원인이 있다고 추정되며 과체중도 insulin 저항성의 원인이 되는데 이는 지방이 근육의 insulin 사용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이 때 정상보다는 높으나 당뇨병 범위는 아닌 혈당을 가진 사람을 당뇨병전단계라고 한다. IFG(Impaired Fasting Glucose) 또는 IGT(Impaired Glucose Tolerance)라고도 부르는 당뇨병전단계(prediabetes)에 이르면 2형당뇨병을 일으킬 위험이 보다 높아지고 대부분은 10년 내에 2형당뇨병으로 발전된다.

○ 이와 같이 당뇨병은 아직도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지지 않고 있어 여러 가지 insulin 복합제제의 투여만으로 치료되고 있으나 이들의 부작용(무자각 저혈당 등)때문에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게놈과 단일 염기다형성을 이용한 당뇨병의 유전자치료에 보다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예방대책으로 40대에 이르면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하여 미리 전문의의 지도 하에 자신의 혈당을 관리하도록 하여 정상인과 같은 혈당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저자
Sahuji Risho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9(3)
잡지명
?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7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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