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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의한 생리활성물질의 생합성과 제어 기작

전문가 제언
○ 재조합 DNA 기술을 근간으로 하여 유전자 조작에 의해 특정 유전자산물을 생산해내는 유전공학의 탄생은 생명체 정보의 해명, 각종 생리활성물질의 생산, 유용 미생물의 생산, 동식물의 육종 등 인류사회에 큰 이득을 가져다 줄 응용기술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 생리활성물질이란 생물이 생을 영위함에 있어서 생체의 기능을 증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물질을 말하며 생체 내에서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의 결핍이나 과도한 분비에 의해 비정상적인 병태를 보일 때 이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생리활성물질의 창출은 동식물과 같은 천연물로부터 얻거나 미생물 및 동식물 세포주의 대사산물로부터 추출 정제할 수도 있고 화학합성에 의해서도 얻을 수 있다

○ 사람 유래의 많은 생리활성물질은 단백질이고, Somatostatin이나 인슐린 같은 작은 단백질은 세균이나 효모를 형질 변환하여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단백질에서는 분자 내 아미노산의 일부가 복잡한 조성의 당 고리로 수식되어 있는 단백질로 만들어내는 것은 곤란하다.

○ 과일․야채․곡류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은 인체 DNA의 손상을 막아주고 손상된 부위를 재생시킨다. 이러한 생리활성물질은 약 10만 여 가지로 추정되며, 그중 극히 일부의 효능만이 연구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분야에 많은 연구와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천연 생리활성물질에 관한한 선진국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동물세포는 식물세포와 비교하여 다양한 생리활성 저분자물질을 만들지 않지만, 생체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분자물질이나 이들을 생합성하기 위한 단백질과 펩티드 결합체, 탄수화물과 덱스트란 결합체 등 중간물질을 만든다. 그러므로 식물세포 같이 직접 생리활성물질을 만들 가능성은 없으나 중요한 생리활성이 있는 고분자물질을 동물세포에서 효과적으로 만들려면, 각각의 물질에 적합한 생산세포의 보존배지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
Nihira,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86(3)
잡지명
生物工學(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9~116
분석자
정*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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