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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계 질환과 사이보그 의료: 시각계의 사이보그 의료

전문가 제언
○ 사이보그(cyborg)는 1950년대에 의학자들이 만든 낱말로서 사이버네틱 오거니즘(cybernetic organism)의 줄인 말이다. 미래에 인간이 우주 공간이나 바다 속에서 생활해야 할 경우 특수한 인공 장기를 달아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한다거나 기계 팔을 달아 정산인보다 더 강한 완력을 낼 수 있게 하는 등의 가능성을 연구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따라서 사이보그란 로봇이나 안드로이드(android)와 달리 처음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인간공학적 기술로 탄생되었다.

○ 빛을 세포막의 전위차로 변화하는 시세포가 장애를 받으면 망막 색소 변성증 등의 선천적 질환과 당뇨병 망막증이나 황반 변성증 등의 후천성 질환이 생긴다. 이러한 질환에서 시세포는 죽었지만 망막의 다른 신경 세포가 남아 있어서 빛을 전위차로 변환하는 인공 망막을 사용하여 잔존 신경 세포를 자극하면 어느 정도의 시력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 인공 안(인공 시각, 인공 망막)은 전기 자극을 주는 장소의 차이에 따라 뇌 자극형, 시신경 자극형, 망막 자극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일본에서는 망막 자극형을 인공 망막이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바이오 하이브리드 형이나 신경 전달물질로 자극하는 화학 자극형을 합쳐서 5 종류의 인공 안이 세계 각국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다.

○ 일본에서는 Tokyo 공업대학 및 이화학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보다 고도의 기술을 도입하여 많은 실명 질환에 적용가능한 바이오 하이브리드형 인공 안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인공 안은 재생의학과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기술을 융합한 일본 독자의 인공 안으로서 해외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머지않아 새로운 형태의 사이보그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의 두뇌가 마이크로 칩과 직접 연결되면 사람들은 컴퓨터 못지않은 뛰어난 정보저장 및 연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신체기관 중에서도 감각기관을 비롯한 두뇌기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인간 자체의 질적 진화를 수반하여 전혀 새로운 세계상이 펼쳐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저자
Fujikado Takash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8
권(호)
47(7)
잡지명
計測と制御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616~621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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