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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바이오에탄올

전문가 제언
○ 고농도 에탄올을 얻으려면 바이오매스를 알코올 발효한 다음, 증류와 농축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어 생산단가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최근에는 고분자막을 이용해서 농축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증류 및 투과과정에서 에탄올과 물의 선택적 투과가 가능한 고분자막을 개발해서 저에너지 소요의 생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또한 알코올 발효에서도 포도당에 기능하는 효모와 크실로오스에 기능하는 효모가 서로 달라서 생산수율이나 능력이 다르므로, 이를 유전자 조작기술에 의해서 단일미생물로도 포도당과 크실로오스 양쪽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 폐기물에 의한 바이오에탄올의 대량생산은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원 가운데 하나로서, 향후 유가급등 시에 큰 영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우리나라도 바이오디젤은 5%까지 허용하고 있고 이의 수입도 가능하나 아직도 수입분은 경제성 측면에서, 그리고 수요처인 정유회사는 연료 안정성을 들어 보급 확대가 지연되고 있으나 이미 기술적 해결은 끝난 상태이다.

○ 일본도 이미 폐목재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의 실용 플랜트 건설에 성공하고 있어, 식량과 경합하지 않는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의 생산 기술개발은 우리나라에서도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본다.

○ 더욱이 바이오에탄올은 향후 탄화수소의 생산 등 비석유계 화학공업의 원료로서도 크게 기대되고 있어서 선진국에서는 효율적인 공정개발과 에너지 절약적 공정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비한 기초기술의 확보와 경쟁력 있는 실용 플랜트 건설에 나서야 할 때이다.
저자
Kazuhiro TAKAMIZ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2(5)
잡지명
Seikatsu Eisei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67~273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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