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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요법에 있어서의 저혈당의 관리

전문가 제언
○ 혈액 내의 포도당의 수준이 너무 낮아 우리 몸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지 못할 때 저혈당이 일어난다. 성인이나 10세 이상의 어린이에 있어서는 저혈당은 당뇨병치료의 부작용 외에는 일어나지 않지만 다른 약제투여나 질병, 호르몬이나 효소의 부족, 또는 암으로부터도 일어날 수 있다. 우리 몸에서는 혈당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췌장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인 glucagon은 간에서 glycogen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방출하도록 신호를 보내어 정상혈당을 유지하도록 한다.

○ 그러나 당뇨병이 되면 저혈당에 의한 glucagon의 반응이 장애를 받아 혈당수준을 정상범위로 돌아오기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저혈당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어떤 약제를 섭취한 당뇨병환자에게서 일어날 수 있다. 당뇨병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도 두 가지 형의 저혈당, 식후성 저혈당과 공복성 저혈당이 있다. 그런데 당뇨병을 가진 어떤 환자들은 사전에 저혈당의 경고신호를 감지하지 못하는 소위 무자각 저혈당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 우리 몸은 혈당치가 지나치게 떨어질 때 호르몬인 adrenaline과 다른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를 중지한다. 저혈당이 반복된 후 우리 몸의 스트레스호르몬 분비능 상실을 HAAF(hypogycemia associated autonomic failure)라고 부른다. Adrenaline은 불안, 진땀, 공복감과 같은 저혈당증상을 조기에 경고해준다. Adrenaline의 분비와 증상이 없으면 인간은 저혈당의 발생을 깨닫지 못해 이에 대비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보다 심각하고 위험한 저혈당에 이르게 한다.

○ Adrenaline 방출은 자율신경계의 기능이기 때문에 자율신경계의 신경장애가 있으면 저혈당에 대한 adrenaline 방출이 상실되도록 하는 원인이 되며 환자는 자신의 혈당수준을 인식하지 못하여 정상적인 glyco- genolysis와 glyconeogenesis의 반응을 잃게 된다. 저혈당은 약제복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것이 반복되면 무자각 저혈당에 이를 위험이 많고 더욱이 당뇨병은 만성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복적 저혈당을 초래하지 않는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요망된다.
저자
Yumi Miyashim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9(3)
잡지명
?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5~42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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