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방사성폐기물의 분리변환기술을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나

전문가 제언
○ 이 논문은 4년간에 걸친 “분리변환․사이클”연구전문위원회의 활동 중 분리변환기술의 도입의의에 관한 검토, 악티니드리사이클과 핵확산저항성에 관한 고찰 그리고 앞으로 실시될 일본의 분리변환 기술에 관한 점검과 재평가에서의 논점을 검토한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고 있다.

○ 원자력이용으로 생기는 방사성핵종 중에는 초우라늄원소 등 반감기가 극히 긴 것이 있고, 100만년에 걸친 격리가 필요해진다. 그래서 이들 핵종을 단수명의 핵종으로 핵․변환 처리하는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988년부터 OMEGA(Options Making Extra Gains from Actinide and Fission Products)계획으로 대처하고 있다. 고도의 재처리기술개발이나 핵변환에 사용되는 중성자를 발생시키는 양성자가속기 또는 새로운 원자로가 필요해진다.

○ OECD/NEA(Nuclear Energy Agency)에서는 12개국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사용 후 핵연료의 직접처분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핵연료․사이클 옵션을 설정하고, 각각에서 생기는 방사성폐기물을 위한 처분장 성능을 평가하였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처분장 개념에 대한 분리변환 기술의 도입효과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모두 처분장의 유효이용 관점에서 향후 분리변환 기술의 도입에 의한 핵연료․사이클 비용의 증가와 처분장 유효이용에 의한 이점을 비교하는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질 것이다.

○ 현재 한국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재활용, 처분 등의 관리방안 결정을 위한 여건이 성숙되지 않고 있다. 즉, 기술성, 사회적 수용성, 한미 원자력협정, 한반도 비핵화선언 등 해결해야 할 사항 및 불확실한 요소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원전 부지내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이 2016년에 포화상태가 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관리정책 결정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우선 중간저장 추진이 필요하다.
저자
Research Committee on Partitioning and Transmutation Cycle, Atomic Energy Society of Jap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50(3)
잡지명
日本原子力??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4~29
분석자
문*형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