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보존을 위한 탄소시장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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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에 UN은 각국의 정부, NGO, 국제기구, 대학, 연구기관들을 동원하여 합동으로 환경과 관련하여 지구 생태계에 관한 종합평가를 의뢰하였다. 이 종합평가에는 95개국 1,360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였으며 2006년에 전7권으로 구성된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이 보고서가 밀레니엄 생태계평가보고서(Millenium Ecosystem Assesment)이다.
○ 교토협약에서는 현재로서는 삼림을 보존함으로서 얻어지는 이산화탄소감축에 대하여서는 탄소배출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2012년 후의 새로운 협약에서는 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국제삼림인증(Rainforest Alliance), 열대우림동맹(Forest Stewardship Council)과 같은 단체들은 국제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NGO 기구들이다. 이러한 인증제도의 영향아래에 있는 산림은 세계 산림의 6.8%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은 점차 유럽과 미국의 소비자들에게서 호응을 받고 있어 그 지지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 FSC와 같은 인증제도는 우리에게는 환경보호의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무역의 진입장벽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이러한 인증이 없는 제품은 수입과 유통이 금지되어 있고 미국에서도 이 제도의 실시를 고려하고 있다. 우리로서도 세계의 환경보호와 기후변화방지를 위하여 이러한 운동에 적극 참여할 필요도 있고 유럽과 미국이라는 시장을 위해서도 이 인증제도의 성격을 파악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David OConn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8
- 잡지명
- Global Environment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8~37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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