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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 지구온난화

전문가 제언
○ 기후변화의 결과는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의 상승은 특정지역의 건조현상을 초래하며, 물의 부족을 감내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어 농부와 목축업자들이 경작지와 물의 확보를 위하여 경쟁하는 등 분쟁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 동물 사육숫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2050년에는 육류와 유제품의 생산량이 현재보다 두 배가 되며, 반면 건조기후와 물 부족현상으로 아시아 지역의 1억 명 이상의 인구들이 식량부족의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씨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한발과 같은 자연재해는 전쟁과 분쟁의 주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가 있다.

○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인 방안으로는 메탄방출 억제에 도움이 되는 박테리아 대사활동의 조절과 과도한 발효를 줄이는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 또 하나의 방안으로는 동물의 분뇨와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가축분뇨 혐기성발효의 메탄을 포집하여 연료가스로 사용하고 부산물지방으로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도 있다.

○ 축산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전략은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기술에 인센티브를 주고 과도한 육류의 소비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유기농업은 온실가스 배출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 목초지에 방목하여 생산하는 소고기는 집중시설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GHG배출을 40% 줄일 수 있고 에너지 역시 85%까지 적게 소모된다고 한다.

○ 본 원고의 결론과 같이 축산활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GHG)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축산관습과 소비패턴에서 즉각적이고 중대한 변화가 있어야만 할 것이다.
저자
Gowri Koneswaran and Danielle Nierenber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16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78~582
분석자
윤*량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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