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세계에서 연구와 혁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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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슘페터가 지적한 바와 같이 발명, 혁신과 경제성장 간에 기본적 관련성의 존재가 확실하다고 많은 국가는 믿고 있다. 그러나 성장과 발명관계는 어느 때 보다 오늘날 더 복잡하고 국가규모에 관계없이 제약을 덜 받고 있다. 성장에 대한 발명 정책모델(inventions-to-growth policy model), 즉 기초과학을 위한 능력개발에 집중하거나 기업가정신의 기질을 육성하는 이 모델은 폭넓은 수긍을 얻기도 하지만 단점도 점차 입증되고 있다. 이 논문은 이 단점을 “세계적 네트워크기업(globally networked enterprise)”의 급변하는 혁신 정책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 연구와 경제발전과의 연계는 매우 복잡하다. 연구와 경제를 연계시키는 중요한 과정 즉, 발명에서 혁신으로의 전환(invention-to-innovation transition)하는 과정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혁신에 성공하여 실현된 후에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데 많은 난관에 봉착한다. 혁신기업이 기존기업의 시장을 대치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완전히 개발할 수만 있다면 세계적인 새로운 산업분야를 창조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생산업은 국가적 수준에서 등록된 규모의 경제활동을 생성한다.
○ 결론적으로 경제는 발명으로부터 혁신과 경제적 붕괴를 통하여 성장에 이르기까지 매 과정에서 경제적 성공을 하지 못한다면 연구를 이끌어가기만 하고 최종 경제적 수익은 다른 국가로 흘러들어갈 것이다.
○ 오늘날 연구, 혁신 그리고 경제발전과 관련하여 일어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 몇 가지는 한 기업의 혁신이 장점(advantage)을 갖기 시작하고 생산이나 서비스 분야(provision)에서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춰가는 구조형성 과정에 있을 때 기업가정신과 새로운 기업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 Philip Auerswald, Lewis M. Branscom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8
- 권(호)
- Technology in Society 30
- 잡지명
- Technology in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39~347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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