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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알라스카 인프라 시설물의 피해

전문가 제언
○ 지금까지의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이 기후변화가 자연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조사한 것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가 인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금전적으로 환산하고 구체적으로 대처방안을 나타낸 데에 그 의의가 있다.

○ 알라스카의 기후변화에 따른 인프라시설물에 대한 피해규모를 산정하였는데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라 설계기준을 보강하였을 경우를 보면 그 피해규모가 2006~2080년 기간에 45%까지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그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우리는 지진에 대하여 내진설계를 강화하도록 설계기준을 바꾸고 실시하고 있으나 한반도도 기후변화에 의하여 태풍도 그 위력이 더욱 세어지고 홍수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도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기후변화의 범위를 평가하고 설계기준을 강화하는 일이 필요하다.

○ 2100년의 한반도의 기후는 2000년에 비하여 온도는 4도 상승하고 해수면은 59cm 올라가며 강수량은 20% 증가할 전망이다. 또 여름철의 폭염은 늘어나고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와서 한반도의 남부는 아열대기후로 바뀔 것이다. 이러한 기후변화가 우리의 인프라 시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준비할 때이다. 교량, 항만, 철도와 같은 인프라시설들의 유효수명은 40년 정도이나 실제로는 그 이상 쓸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미리 대비하여야 한다.
저자
Peter H. Larsen, Scott Goldsmith, Orson Smith, Meghan L. Wilson, Ben Strezpek, Paul Chinowsky, Ben Saylo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8
잡지명
Global Environment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42~457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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