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이용 수소생산을 위한 유황-요오드 열화학 사이클
- 전문가 제언
-
○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생산은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줄 획기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어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대상이다.
○ 수소생성반응의 열원으로 원자력을 이용하는 방법이 친환경적 대규모 생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에서의 물의 전해법과 유황-요오드 열화학 사이클(SI사이클) 등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활발히 수행되어왔다.
○ SI사이클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에너지 전환과정 중 손실이 없어 한층 흥미 있는 방법으로 평가되지만 요오드의 손실을 피하기 어려운 점 등 몇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 이 자료는 프랑스 원자력청(CEA)이 수행한 SI사이클에 의한 수소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사이클의 공정최적화 결과 생산효율은 약 38 % 이며 요오드 손실이 심하여 실용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공정 개선여지가 있으므로 범세계적 차원의 공동 개발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 우리나라 원자력연구원(KAERI)에서도 원자력을 이용하는 수소생산연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초고온 가스로의 압력용기 설계, 열교환기의 내부식성 기술 등에서 성과가 있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KAE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 SI사이클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시간 당 3L 규모의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 하는 등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키워가고 있다.
○ KAERI는 미국이 주도하는 GNEP(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초고온가스로 노심해석 분야에서 기술우위를 인정받아 용역을 수주하는 등 이 분야기술에서 선진국기술수준을 일부 앞서가고 있다. 기술의 국제경쟁력 확보관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Xavier Vitart, Philippe Carles, Pascal Anzie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50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02~410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